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침의 창 매일경제입니다. 여권에선 이완구 전 총리가 소환되고, 야권에선 계파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군에선 총기사고 수습에 정신없었던 어제, 이럴 때면 꼭 터지는 기사가 있습니다. 욘사마, 배용준씨 올 가을에 장가를 간다고 합니다. 복잡한 문제를 덮기 위한 물타기가 아니냐
음모론도 늘 나오는데 어쨌든 두 사람의 결혼은 축하할 일이죠. 오늘도 다양한 이슈가 준비돼 있습니다. 5월 15일 신문읽기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하실 네 분입니다. 윤영걸 전 매경닷컴 대표, 송영선 전 국회의원, 손정혜 변호사, 이상훈 매일경제 정치부 기자 나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