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삼성증권 영크리에이터 공식블로그 |
영크리에이터는 PB업무와 증권업에 대한 관심이 높고 재능을 가진 대학생을 발굴, 육성해 금융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공모전을 통해 15명가량을 최종 선발한다.
공모전의 주제는 △핀테크 개막에 따른 증권업의 대응 방안 △종합자산관리계좌(UMA)의 활용확대 및 마케팅 방안 △연금자산 운용을 위한 솔루션과 마케팅 방안 등 3가지다.
지원자는 3가지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작성한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접수하면 된다.
전형은 1차 서류전형(공모전 제안내용 심사), 2차 기술면접(제안서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선발된 영크리에이터 5기 모두에게 최신형 삼성 노트북이 지급되며, 지점실습(인턴십) 기회가 부여된다.
특히 영크리에이터 수료 인원에 대해서는 삼성증권 대졸 신입사원 채용시 서류전형 없이 곧바로 임원면접을 볼 수 있는 혜택을 준다.
지원은 오는 6월 12일까지 삼성증권 홈페이지(www.samsungpop.com)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영크리에이터 블로그(www.youngcreator.bl
앞서 영크리에이터 4기로 활동했던 최준영(23)씨는 “증권업을 꿈꾸는 대학생에게 최적화된 활동으로, 특히 실무 체험과 채용 특전은 영크리에이터 멤버십에게만 주어진 특권”이라며 “대학생분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