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촌문화대상은 신성대 설립자인 태촌 이병하 박사(현 이사장)의 교육이념과 향토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개교 10주년인 2005년에 제정됐다. 5년마다 개교기념일에 학술·예술·문학·교육·체육·지역사회개발 부문 등에서 뛰어난 연구 및 창작 활동과 국가사회 발전에 공로가 지대한 사람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지홍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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