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국제

녹십자 미국법인, 7번째 혈액원 개원…안정적인 원료 공급 위해

기사입력 2015-05-21 14:0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녹십자 미국법인, 7번째 혈액원 개원…안정적인 원료 공급 위해
사진=녹십자 CI
↑ 사진=녹십자 CI

녹십자가 혈액제제의 미국 시장 진출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녹십자는 미국현지법인 GCAM이 최근 일곱 번째 자체 혈액원을 개원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GCAM이 설립한 신규 혈액원은 미국 워싱턴 주 풀만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간 최대 5만 리터의 원료혈장 생산이 가합니하다. 이로써 녹십자는 7곳의 미국 내 자체 혈액원에서 연간 최대 35만L에 달하는 양질의 원료혈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혈장 안의 필요한 성분만을

고순도로 분리한 의약품인 혈액분획제제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원료혈장 공급처가 확보돼야 합니다. 이 때문에 녹십자는 지난 2009년 현지법인 GCAM을 설립과 동시에 미국 내 혈액원 2곳을 인수했고 추가적으로 혈액원을 설립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계획은 녹십자가 성공적인 북미시장 진출의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관련 뉴스

화제 뉴스
  • 정용진 "끝까지 살아남을 것이다"…이번엔 또 무슨 일?
  • KTX서 "애들 XX 시끄럽네" 폭언한 남성…말리는 승객에 발차기
  • '주호영 비대위' 출범…윤 대통령 측근 주기환 등 비대위원 확정
  • [단독] 아산병원 간호사 이송까지 '7시간'…이송에 우왕좌왕
  • 신평 "김건희 정도 표절 흔해…적극 행보로 오해 탈피해야"
  • '공군 이어 육군도'…군복 걸친 보디 프로필, SNS 업로드 금지돼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