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기업협회 대표단이 오늘 방북해 근로자 임금지급과 관련한 기업의 입장을 북측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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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개성공단 방문이 갑작스럽게 무산됐다는 점에서 이같은 방안을 북측이 최종 수용할지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개성공단기업협회 대표단이 오늘 방북해 근로자 임금지급과 관련한 기업의 입장을 북측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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