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창 매일경제 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침의 창 매일경제입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이 색소폰 연주곡이 방송 전파를 탔습니다. 바로 색소폰 부는 검사로 유명한 황교안 국무총리 내정자가 직접 연주한 곡입니다. 황 내정자! 공안 검사 출신에
보수색이 상당히 짙은 인물입니다. 그런데 친구들은 야당에 몸을 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력들이 눈에 띄는데요. 오늘 조간들도 관련 내용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정치권을 비롯해 이슈가 많은 금요일입니다. 5월 22일 신문읽기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하실 네 분입니다. 윤영걸 전 매경닷컴 대표, 장제원 전 국회의원, 손정혜 변호사, 이상훈 매일경제 정치부 기자 나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