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력 감축이 주로 하위직 공무원에 집중돼 있다며 노조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2010년까지 시 직원의 12%에 해당하는 1천300명에 대한 감축과 함께,
이에대해 노조는 직급구조 조정도 '3% 퇴출제'에 이은 또 하나의 '하위직 죽이기'라며 반발하고 있어 조직개편 과정에서 마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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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력 감축이 주로 하위직 공무원에 집중돼 있다며 노조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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