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하철 전동차와 빌딩의 벽면에 스프레이나 페인트로 그림을 그리는 '그라피티' 행위가 늘면서 경찰이 강력한
경찰청은 지하철 차량기지와 오래된 빌딩이 밀집된 지역 등을 중심으로 심야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형법상 재물손괴죄와 건조물 침입죄를 적용해 엄정 대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사건이 발생하면 전담팀을 구성해 추적하고, 외국인의 위법 행위에 대해서도 국제 사법 공조를 통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방침입니다.
최근 지하철 전동차와 빌딩의 벽면에 스프레이나 페인트로 그림을 그리는 '그라피티' 행위가 늘면서 경찰이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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