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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식 식사란? 국가·인종 뛰어넘는 비만 예방 식단…'올해는 다이어트!'

기사입력 2015-06-04 18:02

지중해식 식사란? 국가·인종 뛰어넘는 비만 예방 식단…'올해는 다이어트!'
지중해식 식사란/사진=MBN
↑ 지중해식 식사란/사진=MBN

지중해식 식사란? 신선한 채소와 과일, 통곡류, 생선, 콩 위주의 지중해식 식단이 화제입니다.

지중해식 식단에선 샐러드와 파스타 등에 일반 기름 대신 올리브 오일을 듬뿍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붉은 육류는 1개월에 몇회 정도로 제한하며, 식사 때 적당량의 레드와인을 곁들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지중해식 식단이 어린이들의 비만을 15% 가량 줄여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스웨덴 예테보리대학의 지안루카 통곤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이 스웨덴과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사이프러스, 벨기에, 에스토이나, 헝가리 등 유럽 8개국의 어린이와 유아 대상 음식과 건강관련 조사보고서의 데이타를 분석해 이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연구팀은 지중해식 식단이 지역과 상관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중해식 식단은 전통적으로 그리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등 지중해 연안 국가의 식단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번 연구결과

스웨덴의 어린이들이 지중해식 식단 구성비율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고 이탈리아가 뒤를 이었습니다. 또 지중해식 식단은 연령과 성별, 사회경제적 변수와도 무관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연구를 이끈 통콘 교수는 "지중해식 식단은 이제 지중해 연안 국가에 한정되지 않고 있다. 유럽의 비만예방을 위해 유럽의 전지역으로 확산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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