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공군전자전훈련장비 EWTS 납품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SK C&C 윤 모 전 전무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합수단은
당시 EWTS 사업에 참여했던 SK C&C는 터키 군수업체 하벨산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부분을 하청 받았지만 실제로는 연구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공군전자전훈련장비 EWTS 납품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SK C&C 윤 모 전 전무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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