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메르스 환자 발생, 호계동 63살 거주자…현재 수원의료원으로 이동돼 격리 치료중
안양 메르스, 안양 메르스, 안양 메르스
안양 메르스 확진
안양 메르스 환자 발생, 호계동 63살 거주자…현재 수원의료원으로 이동돼 격리 치료중
경기 안양시에서 60대 남자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안양 메르스/사진=MBN |
시와 보건당국은 A씨가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부인 병간호를 하던 중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부인의 병간호를 위
현재 A씨는 수원의료원으로 이동돼 격리 치료중이며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안양시는 관계부처와 함께 이필운 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24시간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