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오늘은 7월 7일 '작은 더위'라는 뜻의 절기 '소서'입니다. 소서 즈음엔 언제나 장마철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이번 소서에도 제발 비 좀 내리소서.
소서의 또 다른 풍경! 일본이 더위를 먹었는지,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일제치하 강제징용이 있었느냐 여부를 놓고... 영어로는 강제징용이 맞는데. 일어로는 강제징용이 아니랍니다.
물밑 외교의 성공이라고 자랑하던 우리 외교부! 물밑 외교는 바라지도 않겠습니다.
소서날, 뒤통수나 맞지 마....소서!
그리고 소서날의 여의도의 풍경을 살펴볼까요?
"버티...소서!"
"물러나...소서!"”
국민들은"제발 그만하....소서!"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