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위독한 상태…“호전 중 갑자기 혈압이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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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저 위독 상태…‘어쩌나’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위독한 상태…“호전 중 갑자기 혈압이 떨어져”
유명 라디오 DJ 김광한(69)이 심장마비로 쓰러져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 심장마비로 쓰러져 |
부인은 이어 “의지력이 강한 분이라 오늘 밤 꼭 이겨내실 거라 믿는다. 기도해달라”며 당부의 말을 보탰다.
김광한은 KBS 2FM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1982~1994)과 ‘김광한의 추억의 골든 팝스’(1999) 등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는 MBC 라디오의 김기
현재 한국대중음악평론가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서 어떻하나, 얼른 쾌차 하시길”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어쩌나”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도 기도할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