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응급실 환자가 술에 취해 의사를 때리고 난동을 부린 장면인데요. 여름 취객들 등쌀에 참다 못한 의료진들이 도저히 응급실에서 이제 일 못하겠다며 손사래를 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응급실 수난시대, 매맞는 의료진 실태를 파헤쳐봅니다.
이분은 도무지 세월을 먹지 않네요. 일명 방부제 미모로 통하는데, 남편에게 만큼은 '화장 좀 해라'는 타박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예쁘기만 한데 왜 연예인 남편들은 박할까요. 원조 방부제 미인들로 좀 더 깊이 들어가보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뉴스&이슈에서 오늘 이 분을 단독으로 초대합니다. 10년 비밀 털어놓는다. 조용기 목사 손자를 낳았다고 소송내고 이긴 차영 전 민주당 대변인 이 출연하는데요. 잠시후입니다.
7월 16일 목요일, 뉴스 앤 이슈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