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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국정원 직원 빈소 마련…이병호 원장 빈소 방문

기사입력 2015-07-20 06:50 l 최종수정 2015-07-2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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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해킹 논란 후 자살한 국정원 직원 임 씨의 빈소가 마련됐습니다.
취재진 출입이 통제된 가운데 어젯밤(19일) 이병호 국정원장도 장례식장을 찾았습니다.
선한빛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경기도 용인에 있는 한 장례식장.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국정원 직원 임 모 씨의 빈소가 차려진 곳입니다.

어제 오후 마련된 빈소는 비교적 평온한 가운데 적막이 흘렀습니다.

취재진의 빈소 취재는 현재까지 철저히 통제되고 있습니다.

장례식장 곳곳에 기자들의 출입을 유족이 원하지 않는다는 안내 문구가 보입니다.

이병호 국정원장은 어젯밤 10시쯤 빈소를 찾았습니다.

해킹 프로그램 의혹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는 별다른 대답없이 장례식장을 빠져나갔습니다.

앞서 임 씨는 그제(18일) 정오쯤 경기도 용인의 한 야산에 주차된 자신의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인터뷰 : 심동수 / 용인 동부경찰서 형사과장
- "CCTV라든지 번개탄 판매처를 구입할 수 있는지를 추적할 겁니다. 수사를 계속할 겁니다. "

경찰은 부검 결과 타살이 아닌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자살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MBN뉴스 선한빛입니다.

영상편집 : 양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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