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에서 23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48살 이 모 씨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1일, 고성의 한 빌딩에서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했고, 지난 17일 고성의 한 주유소에 세워둔 자신의 승용차에 필로폰과 대마 등 마약을 보관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경남 고성에서 23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48살 이 모 씨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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