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다단계 사기로 수백억 원의 피해를 준 방문판매업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 대치동에 사무실을 차린 뒤, 투
경찰은 해당 업체에서 간부급으로 근무했던 20여 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며, 해외로 도주한 대표 이 씨는 국제 수사 공조로 행방을 찾을 계획입니다.
[ 길기범 / road@mbn.co.kr ]
불법 다단계 사기로 수백억 원의 피해를 준 방문판매업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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