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 회원으로 가입하면 배당금을 주겠다고 속여 1천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2만 2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다단계 사업을 감추려고 '협동조합' 형태로 설립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신지원 | jiwonah@mbn.co.kr ]
상조 회원으로 가입하면 배당금을 주겠다고 속여 1천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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