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오늘(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앞에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서
범국본은 319건의 미국산 쇠고기 검역 중 188건(59%)에서 뼛조각과 다이옥신
등이 발견되고, 7월 한달 동안에만 갈비뼈가 6차례나 발견됐지만 정부는 이를 숨겨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오늘(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앞에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