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를 운영하며 보도방 업주들을 때리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조직폭력배 조직원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공갈, 폭행 등 혐의로 신이글스파 조직원 박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박 씨는 평소 인사를 소홀히 한다는 이유로 보도방 업주의 뺨을 때리는가 하면 명절 때 보도방 업주들을 협박해 한우선물세트 등 금품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유흥업소를 운영하며 보도방 업주들을 때리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조직폭력배 조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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