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1천300m 경주가 신설됩니다.
한국마사회는 경마시행계획을 밝히면서 팬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현재 서울경마공원에서는 1천200m와 1천400m, 1천800m, 1천900m, 2천m, 2천300m 경주만 열리고 있습니다.
다음달에는 추석 직전인 22일과 23일을 제외하고 매주 토, 일요일에 걸쳐 8일간 모두 96경주가 벌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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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1천300m 경주가 신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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