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위조가 들통나 파면된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가 몰고 다니던 BMW 승용차의 소유주 명의는 조계종 승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과 동국대에 따르면 신정아씨가
D스님은 신씨의 고향인 경북 청송군에 있는 B사찰 주지를 1998년부터 2002년까
지 맡았으나 이후 행적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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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위조가 들통나 파면된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가 몰고 다니던 BMW 승용차의 소유주 명의는 조계종 승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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