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검은 사건 무마를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로 박근혜 대통령의 이종사촌 형부인 전직 국회의원 77살
윤 씨는 2013년 초 서울의 한 음식점 등에서 경남 통영 아파트 청탁 비리 사건으로 수배 중이던 57살 황 모 씨를 만나 사건을 무마해주겠다며 5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 집권 후 친인척이 비리로 재판을 받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이동화 / idoido@mbn.co.kr ]
의정부지검은 사건 무마를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로 박근혜 대통령의 이종사촌 형부인 전직 국회의원 77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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