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나눔부문 으뜸상에 성신선박 이시호 대표가 섬김부분에는 박용범 씨가 경동주재 박영준 대표가 베품부문 으뜸장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 지역 보험회사인 '사랑모아에셋' 정상호 대표가 베품부문 버금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사랑모아에셋'은 매년 지역 아동센터와 가정 위탁 아동을 위한 나눔과 독거노인 지원, 유니세프 파트너로 세계 어린이를 돕고 있습니다.
이런 지속적인 사회공헌으로 '사랑모아에셋'은 지난 2012년에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을 수상하기로 했습니다.
<안진우/ tgar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