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새벽 2시쯤 서울 종로구 이화동의
이 불로 방에 있던 부부 62살 김 모 씨와 67살 이 모 씨가 숨졌고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부 싸움을 하는 소리가 들렸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종민 / minah@mbn.co.kr]
오늘(16일) 새벽 2시쯤 서울 종로구 이화동의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