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 시신' 사건의 피의자인 김일곤을 검거한 경찰관 2명이 1계급 특진을 합니다.
경찰청은 김일곤을 직접 검거한 서울 성동지구대 김성규 경위와 주재진 경사를 1계급 특진시킨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관들을 도와 김일곤을 길거리에서 제압한 시민 2명에게 '용감한 시민장'과 보상금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렁크 시신' 사건의 피의자인 김일곤을 검거한 경찰관 2명이 1계급 특진을 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