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관과 은행, 사설학원 등의 학력검증 신청 건수가 오늘(4일)까지 1천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일 부터 학력검증 대행 신청을 받은 결과 정부기관과 은행, 사설학원 등에서 500여명에
현재 홈페이지 회원에 가입한 기관은 30여곳으로 정부기관과 기업, 교회, 대학, 학원 등이 망라돼 있습니다.
대교협은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의 대표자가 의뢰한 경우에만 학력 검증을 대행하고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개인별 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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