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이슈] 허경영 "트럼프, 미국의 아이콘이고 희망"
↑ 허경영/사진=MBN |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가 자신과 미국 대선 주자 트럼프를 비교했습니다.
24일 MBN '뉴스&이슈'에는 허경영 총재가 출연해 자신의 대선 공약에 대해 김은혜 앵커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허 총재는 기성 정치권에 대한 공격과 쇼맨십으로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는 트럼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는 "클린턴은 보수 방위산업체가 밀어주는 사람이다. 클린턴이 대통령이 되면 전 세계가 위험에 빠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트
자신과의 비교에 대해서는 "트럼프는 노이즈 마케팅을 한다"며 "못생겼다는 등의 여성을 공격하거나 인신 공격을 하는 점은 자신과의 차이점"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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