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오후 7시 반쯤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에 있는 한 섬유원사 보관창고에서 불이나 한 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 없었지만, 창고 안에 있던 섬유 자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어제(25일) 오후 7시 반쯤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에 있는 한 섬유원사 보관창고에서 불이나 한 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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