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병주고 약주는 윤상현 靑 특보?
두 사람 다 웃고 있지만 윤상현 의원은 개선장군 같고 김무성 대표는 속이 다 타버린 것 같습니다. 일단 확전은 자제, 그러나 또 다시 전면전을 준비하는 안타까운 여당을 향한 정치원로들의 고언 들어봅니다.
2) 찰랑찰랑 도로?
다툼 끝에 화를 참지 못하고 승용차를 바다에 추락시켜 자신은 살고, 동료는 죽게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또 음주단속을 피해 바다로 뛰어든 40대 남성까지, 바다로 돌진한 사람들 취재했습니다.
3) 대륙의 여인천하
한국인이 뽑은 최고의 외국 미녀로 탕웨이가 선정이 됐네요. 어제 부산 국제 영화제에도 참석했던데, 남편 김태용 감독과는 왜 따로 입장했을까요? 중국 여배우들의 속마음 알아봤습니다.
10월 2일 금요일 뉴스앤이슈, 곧 시작합니다.
저는 잠시 뒤에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