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성폭력범죄자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전자장치인 '전자팔찌' 시스템이 내년 2월까지 구축될 예정입니다.
법무부는 '전자팔찌' 사업을 위한 예산 87억2천3
이에 따라 법무부는 오는 2월까지 전자팔찌 샘플을 제작하고 이후 시범 실시를 거쳐 내년 10월 말 법률 발효와 함께 본격 시행할 방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습 성폭력범죄자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전자장치인 '전자팔찌' 시스템이 내년 2월까지 구축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