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언근 서울시의회 의원(54·새정치민주연합)이 시의회 전체 의원 105명이 서명한 ‘사법시험 존치 요구 결의안’을 16일 대표발의했다.
신 의원은 시의회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17년 폐지를 앞둔 사시 존치를 요구했다. 신 의원은 고시촌이 밀집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다.
그는 “사시는 최
[정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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