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검 형사부는 작가 김 모 씨를 비방하는 글을 올려 명예훼손한 혐의로 미술평론가 50살 장 모 씨를 불구
장 씨는 지난해 10월 김 씨의 작품을 비방하는 글을 블로그와 회사 홈페이지에 올리고 미술품 수집가 등 1만 2천여 명에게 이메일로 보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장 씨는 김 씨가 2011년 상을 받는 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의심된다는 등의 허위 사실을 적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서울고검 형사부는 작가 김 모 씨를 비방하는 글을 올려 명예훼손한 혐의로 미술평론가 50살 장 모 씨를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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