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대표 손동창, 손태일)는 열정적으로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아티스트에게 시디즈 의자를 지원하는 ‘크리에이티브 온 시디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회사에게 의자를 지원해주는 ‘드림온 시디즈’에 이어 아티스트 대상으로 진행하는 ‘크리에이티브 온 시디즈(Creative on SIDIZ)’는 가장 창의적인 생각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크리에이터의 열정을 응원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에 2015년 상반기부터 정기적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티스트를 추천 받아 시디즈 의자를 지원해주고 있다.
첫 번째 ‘크리에이티브 온 시디즈’의 대상자로 선정된 아티스트는 박스테이프 아티스트로 주목을 받고 있는 조윤진 작가. 조윤진 작가는 다양한 색상의 박스테이프를 활용해 그림을 그리는 박스테이프 아티스트로 다수의 개인전을 비롯해 아디다스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조윤진 작가는 “작업을 하면 장시간 앉아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시디즈 의자의 경우 오래 앉아도 무리가 없고 몸을 잘 지탱해주는 느낌이다” 라고 이번 캠페인 대상자 소감을 밝혔다.
시디즈는 현재까지 ‘크리에이티브 온 시디즈’를 통해 박스테이프 아티스트 조윤진 작가를 비롯, 팝 아티스트 아트놈, 풍선으로 가구를 만드는 양승진 디자이너, 금속 가구 디자이너 박보미 씨에게 시디즈 의자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들의 추천을 받아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시디즈 손태일 대표는 “시디즈는 열정적으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