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가 오늘(20일) 대마초를 산
최 씨는 지난해 10월 서울의 한 모텔에서 이 모 씨에게 20만 원을 주고 대마초 2g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같은 달 서울 성북구의 한 노상에서 이 씨에게 10만 원을 지급하고 대마초 1g을 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가 오늘(20일) 대마초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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