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지식검색이 장기매매의 새로운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완 의원은 자체조사 결과 장기매매가 경찰수사를 피해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지식검색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8월 20일 현재
또 이 사이트의 일부 카페에서는 합법 장기이식으로 가장하기 위해 각종 신분증과 서류위조를 광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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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지식검색이 장기매매의 새로운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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