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앤컴퍼니의외국어전문 영단기는 오는 30일 ‘토익 단기고득점 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 5월 29일부터 변경되는 새로운 토익에 대한 응시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30일 오후 7시 영단기어학원 강남점에서 진행된다.
강연은 토익업계 스타강사로 알려진 유수연과 정재현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이날 유수연, 정재현 강사는 신토익의 변화 유형을 전격 분석하고 신토익에 최적화된 학습 전략을 파트별로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단기는 ‘겨울방학 토익 학습법’ 특강도 진행한다. 설명회 이후 영단기 린한, 유정연 강사가 LC·RC 파트별로 겨울방학 실전 대비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변경된 신토익 유형이 반영된 ‘실전 모의고사세트’를 증정한다. 설명회는 영단기 홈페이지에서도 온라인 생중계한다.
영단기신토익 전략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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