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뽀빠이가 본 '왕회장님'
불굴의 기업인 정주영 창업주와 30년을 함께 했다는 뽀빠이 이상용씨는 정주영 회장, 아욱국에 헌 양말 신던 소탈했던 분으로 회상합니다. 오늘 스튜디오에 초대해서 정주영 회장의 알려지지 않은 인간미 들어봅니다.
2) 아궁이 속 6억
아궁이에 6억 원이 있다니, 국세청 직원들도 놀라게 한 세금 체납자들의 적나라한 실태가 드러났습니다. 마늘밭, 캐디 서랍 가리지 않는 기상천외한 돈숨기기 백태 고발합니다.
3) 강한 언니들?
팔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이분들의 열정은 20대를 부끄럽게 하네요 여전히 입담이 좋으신 드라마의 감초 김영옥씨, 연극 무대에서 혼을 불사르고 있는 김혜자씨, 여전히 젊으신 비결 생생하게 전합니다.
11월 25일 뉴스앤이슈 곧 시작합니다.
저는 잠시 뒤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