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맛 좀 볼까'
나는 YS의 정치적 아들이라고 상주노릇했던 김무성 대표 오늘부터 김치 담그고 민심 잡기 행보에 들어갔습니다. YS 적통을 잇는다는 손학교 고문까지 큰 꿈 꾸는 분들 도약의 기회 어떻게 잡고 있는지 현장 따라가봤습니다.
2) 7일 만에 움직임?
가수 장윤정 씨와 소송 중인 남동생 장경영씨 그리고 육흥복씨 재판 문제 때문에 꼬여가는 것 같습니다. 항소심 날짜를 미뤄달라 요청했다는 데요. 모자에게 무슨 문제가 생긴 걸까요 집중 분석하겟습니다.
3) '억울한' 외모?
배우 윤소정 씨와 김지숙 씨. 강하고 독한 시어머니 역할을 해서 길거리나가면 오해도 종종 받는다는데요 알고 보면 난 부드러운 사람들인데
억울해 하는 사연 사연 잠시 뒤에 전해드리겠습니다.
11월 27일 금요일 뉴스앤이슈,
저는 잠시 뒤에 곧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