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고 카페에 물건을 싸게 판다며 허위 글을 올려 돈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지난 9월부터 두 달
경찰 조사 결과 같은 혐의로 집행유예 기간 중에 있던 권 씨는 불법 스포츠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종민 / minah@mbn.co.kr]
인터넷 중고 카페에 물건을 싸게 판다며 허위 글을 올려 돈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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