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음
67살 강 모 씨가 몰던 택시가 승객이 내리던 도중 후진을 하다 음식점 가게 문을 부수고 안으로 돌진했습니다.
경찰은 가게 내 손님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고, 택시 기사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났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오늘(4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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