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한 20대 일본 여성이 나흘 만에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오후 3시쯤 서울 논현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29살 일본 여성이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평소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었다는 점을 바탕으로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국내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한 20대 일본 여성이 나흘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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