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주 한중 인재양성장학재단은 석사와 박사 과정을 밟는 유학생 가운데 우수 인재를 선발해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이영주 장학재단은 이달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특별 장학금을 신청한 100명의 대학생 가운데 심사와 면접을 거쳐 모두 15명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 사진 = 김보근 일요저널 회장(왼쪽), 이영주 장학재단 이사장 (오른쪽) |
이영주 장학재단은 한중 교류와 우호증진의 기둥이 되어줄 인재를 양성하려고 지난해 11월 설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