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100세를 위하여"…연상이라 '불가'?
건강한 100세 이루자고 코미디언 송해 씨의 청와대에서의 건배사가 화제입니다. 백 년 혈맹같은 북한과 중국의 관계는 그러나 모란봉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쏟아져 나오는 현송월 미스터리 파헤칩니다.
2) [단독] '언니가 틀렸다'?
육흥복 씨가 제기한 딸 장윤정 씨의 10억 빚의 의혹에 반박하는 증거 자료를 뉴스앤이슈가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장윤정 씨 이모가 논란을 끝맺고 싶다고 단독 인터뷰했습니다.
3) 다 가진 女?…'손 댔다가'
재력과 연기 다 가진 듯한 배우 고현정 씨의 이혼 직후 심경 그리고 버거소녀로 큰 인기를 끌었던 양미라 씨가 얼굴 손 한번 댔다가 내리막길을 걸은 사연을 털어 놓아서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남부 지방부터 시작해 전국에 조금씩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12월 16일 뉴스앤이슈 잠시 뒤에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