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원경찰서는 새벽에 휴대전화 판매점을 턴 혐의로 34살 정 모 씨를 구속하고 다른
경찰에 따르면 정 씨 등은 지난 12일 오전 5시 28분쯤 청원구 우암동의 한 휴대전화 판매 대리점의 잠금장치를 부수고 들어가 시가 1천 800만 원 상당의 스마트폰 24대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절도 전과 9범인 정 씨는 경찰조사에서 "훔친 단말기는 중고 사이트에 팔아 생활비에 썼다"고 진술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새벽에 휴대전화 판매점을 턴 혐의로 34살 정 모 씨를 구속하고 다른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