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한의원을 운영하며 중국에서 들여온 약재로 무허가 남성 성기능개선제를 만들어 판매한 배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배씨는 한의사 윤씨를 고용해 영
경찰은 또 한의사 윤모씨를 불구속입건하고 한의원에서 만든 약을 판매한 건강식품회사 K업체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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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는 한의원을 운영하며 중국에서 들여온 약재로 무허가 남성 성기능개선제를 만들어 판매한 배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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