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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신당, 당명 '국민의당'…정운찬 영입하나

기사입력 2016-01-08 19:41 l 최종수정 2016-01-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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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지세를 넓히며 관심을 끌고 있는 '안철수 신당'의 이름이 공개됐습니다.
애초 예상됐던 '새정치'와 '민주'가 빠졌는데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윤지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베일에 싸였던 안철수 신당의 당명이 공개됐습니다.

▶ 인터뷰 : 안철수 / 의원
-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당'의 준말이 '국민의당'이라고 해석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민의당'이라는 이름을 택하면서, 결별을 택한 새정치민주연합을 연상시키는 단어는 모두 제외했습니다.

특히, 안철수 의원 하면 떠오르는 '새정치'는 사당화 느낌을 준다고 해서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당 측은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를 지향하는 인재영입을 통해 용광로 정당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창당준비위원장을 진보 인사인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와 보수 인사인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맡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이제 관심은 3주 앞으로 다가온 '국민의당'의 대표에 쏠립니다.

안철수 의원은 당 대표를 맡지 않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운찬 카드'가 거론되는 상황.

안 의원의 영입 요청 전화에, 정 전 총리는 "다음에 연락을 주겠다"고 까지만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뉴스 윤지원입니다. [ jwyuhn@gmail.com ]

영상취재 : 김영호 기자, 임채웅 기자
영상편집 : 송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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