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은 중등 전과목 내신대비교재 ‘체크체크 시리즈’를 개정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02년 출시된 ‘체크체크 시리즈’는 현재까지 누적판매부수 2200만권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중등 교재 베스트셀러로 자리 매김했다.
이번에 출시한 ‘체크체크 시리즈’는 학생과 교사 모두를 위한 구성으로 개정해 새 교과서 내용을 완벽하게 반영하고, 중요한 내용은 심화·응용·종합 개념을 정리해 한번 더 꼼꼼하게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했다.
도한 전국 중학교의 기출 단골 유형을 분석한 출제 예상문제와 출제 가능성이 높은 신유형 문제를 수록하고, 갈수록 비중
이와 함께 교사나 강사가 수업제도나 시험범위에 맞게 교재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교사용 교재인 ‘t-book’과 과목별로 ‘빔 프로젝트 자료’, ‘e-book’, ‘동영상 강의’ 등 보조자료도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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