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비와 양파가 법정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4부는 다음달 9일 열리는 팬텀엔터테인
하지만 아이비와 양파는 지난 5일 공판에서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출석하지 않아 이들이 출석할 지는 미지수입니다.
팬텀엔터테인먼트 이모 회장은 증권거래법 위반과 횡령 혐의 등으로 기소된 상태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수 아이비와 양파가 법정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