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다 빼앗기고…아프다'
조경태, 박영선 의원 둘다 놓친 안철수 의원 '믿을 건 너밖에 없다'. 오늘 호남으로 달려갔습니다. 지역구 노원병도 불을 꺼야 할 텐데요. 벼르고 있는 노원의 토박이죠 노회찬 전 대표 스튜디오로 모셔서 이야기듣습니다.
2) 협박당한 스님
한 대형 사찰 주지스님이 불교미술 한다는 50대 여성에게 단단히 걸렸습니다. 내밀한 관계 폭로하겠다고 사진까지 들이대 수십억원 요구하고 협박했던 이 여성의 재판결과 전해드립니다.
3) '난 이게 콤플렉스'
콤플렉스가 이들을 결국 일으켜 세웠습니다. 자신의 키 콤플렉스때문에 남편이 외도한다 의심했던 개그우먼 이성미씨, 스타 배우 유해진씨의 외모 콤플렉스 사연 들어봅니다.
여전히 춥습니다.
뉴스앤이슈 저는 60초 뒤에 인사드리겠습니다.